캘리포니아 체리를 활용한 맛있고 건강한 요리법을 담은 e-레시피북이 발간됐다
캘리포니아 체리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캘리포니아 체리협회와 함께 체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담은 ‘2025 개정판 캘리포니아 체리 e레시피북’을 새롭게 발간했다.
진원무역의 온라인 쇼핑몰인 ‘만나몰’ 홈페이지의 팝업창에 있는 큐알코드 스캔을 통해 바로 e레시피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시피북은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레시피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더해 26가지의 메인 요리, 디저트, 음료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오충화 진원무역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체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과일로, 단순히 생과일로 즐기는 것을 넘어 요리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매력이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레시피북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레시피북에서는 체리를 활용한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부터 홈카페 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 가정에서 따라 하기 쉬운 건강 요리 가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레시피북에는 체리 고르는 법,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등 실용적인 팁도 함께 수록돼 있어 체리 소비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줄 자료로 평가된다.
진원무역은 1979년 설립 이래 고품질 과일 유통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만나몰’을 통해 제철 과일을 온라인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체리협회와의 협업은 매년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레시피북 역시 그 일환이다.
진원무역 소개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국내 농가부터 전 세계의 농가에 이르기까지 제철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클릭 한 번에 가정과 중소규모의 카페로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