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영향개발협회-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에코그린유니온, 순환건설자재 기반 기후·환경 공동 캠페인 및 글로벌 확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6-02-02 13:56 출처: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오른쪽부터 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 강영구 위원장,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최경영 회장, 에코그린유니온 이금로 이사

용인--(뉴스와이어)--한국저영향개발협회(협회장 최경영)는 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 에코그린유니온과 함께 순환건설자재 기반 기후·환경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플라스틱 문제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환경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 기관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협회 회원사 기술인 에코C큐브(Eco-C CUBE)를 중심으로 한 공동 캠페인 및 글로벌 확산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건설자재 ‘에코C큐브’를 매개로 한 공동 실천 모델 구축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에코C큐브의 해외 시장 진출 및 보급 확산 △플라스틱 저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공동 캠페인·교육 사업 △ESG 경영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발굴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술 중심의 환경 해법과 노동·시민 참여 기반의 사회적 실천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기술 자문과 품질 인증, 정책 연계 역할을 수행하고, 에코그린유니온은 대국민 환경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확산과 현지 연계를 담당하게 된다.

해외 네트워크와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협회형 거버넌스 모델 제시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제품 보급을 넘어 순환건설자재 기술을 교육·캠페인·정책 제안으로 확장하는 협회형 거버넌스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은 동남아시아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에코C큐브의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해외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에코그린유니온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에코C큐브의 환경적 가치와 순환경제 모델을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사람-캠페인을 잇는 실천형 협회 역할 강화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순환건설자재라는 기술을 중심으로 노동, 시민사회, 환경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매우 상징적인 협력”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교육·캠페인·글로벌 확산까지 아우르는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저영향개발(LID), 물순환 회복, 순환건설자재 확산을 핵심 가치로 활동하며, 에코C큐브를 포함한 기후위기 대응형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성과 국제 협력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소개

사단법인 한국저영향개발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 파괴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과 저영향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