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두바이, --(뉴스와이어)--현대 금융기관을 위한 운영 시스템인 스티치(Stitch)는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가 주도한 2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a16z의 GCC(걸프협력회의) 지역 첫 투자 사례이며, 이를 통해 스티치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500만달러에 이르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a16z 외에도 기존 투자사인 아버 벤처스(Arbor Ventures), 코투 벤처스(COTU Ventures), 라에드 벤처스(Raed Ventures), SVC도 참여했다.
지난 3년간 디지털 전환에 1조달러 이상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여전히 수십 년 동안 업계를 지배해 온 동일한 파편화된 레거시 인프라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 은행들은 매년 7000억달러를 기술에 투자하고 있지만,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데는 여전히 수년이 걸리며 핵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 역시 운영 중단 위험을 수반하고 있다.
이제 AI가 모든 산업을 재편하는 가운데 이러한 인프라 격차는 금융기관의 존속을 좌우하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기관은 기반이 되는 정비된 신뢰 가능한 핵심 데이터 시스템(system of record) 없이는 AI를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NPCI, FIS, 바클레이스(Barclays), 산탄데르(Santander), 아젠티오(Azentio) 등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은 업계 전문가들이 구축한 스티치는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금융기관에 대출, 카드, 결제 및 원장을 아우르는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을 제공하며, 기존 시스템을 한 번에 교체하지 않고도 모듈 단위로 점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티치는 파편화된 기존 핵심 시스템을 현대적인 핵심 데이터 시스템으로 대체함으로써 금융기관들이 오랫동안 기대해왔지만 적절한 인프라 부족으로 실현하지 못했던 AI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스티치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모하메드 우에이다(Mohamed Oueida)는 “전 세계 금융기관들은 20년 전에 이미 벗어났어야 할 파편화된 레거시 인프라 위에서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이제 모든 기관이 AI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문제가 있는 인프라 위에 구축된 AI는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티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안드리센 호로위츠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6개월 동안에만 스티치 플랫폼에서는 50억달러 이상의 거래가 처리됐다. 2025년 고객 수는 10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20배 성장했다.
스티치는 현재 GCC 지역과 이집트·케냐를 포함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라야 파이낸싱(Raya Financing, 현대·푸조의 금융 부문), 루루 익스체인지(LuLu Exchange), 노코디(Noqodi), 푸딕스(Foodics) 등이 있다. 스티치는 앞으로도 사업 확장을 지속해 전 세계 금융기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드리센 호로위츠의 제너럴 파트너인 알렉스 램펠(Alex Rampell)은 “금융기관들은 수십 년간 누적된 인프라 부채를 안고 있으며, 이는 이제 AI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스티치가 구축하고 있는 현대적이고 통합된 핵심 데이터 시스템은 다른 모든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티치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며, 이번 투자가 당사의 첫 GCC 지역 투자라는 점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규 투자금은 제품 개발 가속화와 GCC 및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전반에서의 사업 확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운영(go-to-market operations)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stitch.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티치 소개
스티치(Stitch)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둔 금융기술 기업으로, 현대 금융기관을 위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스티치는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출과 카드, 결제 및 원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며, 팀이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스티치는 파편화된 레거시 시스템을 현대적인 스택으로 대체함으로써 전 세계 금융 상품의 구축 및 운영 방식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들은 가장 중요한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stitch.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리센 호로위츠 소개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는 기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대담한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벤처캐피털이다. a16z는 투자 단계에 구애받지 않고 바이오·헬스케어,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암호화폐, 핀테크, 인프라, 그리고 미국 경제 역동성(American dynamism)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시드 단계부터 벤처 및 성장 단계의 기술 기업에 폭넓게 투자하고 있다. 현재 a16z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9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출처: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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