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MA Content GROW+ 선정워크숍’ 참여 기업 단체 사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가 최종 참여 기업 9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의 막을 올렸다.
‘2026 EMA Content GROW+’는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IP(지식재산권)와 기술, 데이터를 융합해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확장을 준비하는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식회사 웨이크버니 △주식회사 알파컷 △주식회사 에프엑스아이피 △주식회사 핏펀즈 △주식회사 해녀키친그룹 △주식회사 루트파인더즈 △아티클21 주식회사 △주식회사 믹스룸 △주식회사 브이레코드 등 총 9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고유의 기술력과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
선발된 9개 기업은 향후 약 6개월간 주관기관인 MYSC로부터 정밀 기업진단을 시작으로 VC 전담 멘토링, 투자 상담회,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판로 개척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IR 컨설팅, 재무 컨설팅, 데모데이 등 콘텐츠 기업에 특화된 다각도의 모듈형 액셀러레이팅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참여 기업 9개사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한 MYSC의 직접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아가 팁스(TIPS), 립스(LIPS) 등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및 타 산업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이 중 업력 3년 이하의 창업 기업에게는 다가오는 하반기 ‘올해의 K-스타트업’ 참여 연계 지원까지 계획돼 있어 혁신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선정 워크숍 및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선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네트워킹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체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9개 참여 기업의 대면 소개 시간이 진행됐으며,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성을 짚어보는 산업 인사이트 강연, 기업별 맞춤형 성장 로드맵 설정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져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고유 가치를 기반으로 각 기업이 마주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생성형 AI, 버추얼 콘텐츠, 플랫폼 및 융합형 브랜드 등 디지털 전환과 다각화를 주제로 콘텐츠와 기술의 교차 지점에서 혁신 성장 모델을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인 MYSC는 인공지능(AI)과 버추얼 IP, 융합형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고유의 과제를 해결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들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MYSC가 보유한 액셀러레이팅 노하우는 물론,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등 임팩트 투자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해 선발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와이소셜컴퍼니 소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컨설팅, 투자, 협업 등을 진행해 왔다. MYSC는 3개 혁신 모델(섹터 간 협력, 인간중심 접근, 혼합가치 창출)과 사내기업가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을 돕는 혁신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사회책임기업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다. MYSC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등록과 동시에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동하며 소셜벤처(social venture)가 재무적 이익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소셜벤처링(social venturing) 확산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에 소셜임팩트가 보다 내재화되도록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