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유럽의 겨울 낭만 담은 ‘크리스마스 마켓’ 기획전 출시

2026-10-28 15:34 출처: 모두투어

체코 프라하 성 니콜라스 성당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연말 유럽 여행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마켓과 겨울 도시의 낭만을 테마로 한 ‘2026 유럽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매년 11월부터 12월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의 광장과 구시가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된 거리,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다양한 겨울 먹거리 등이 어우러져 평소와 다른 유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축제 분위기와 지역별 여행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동유럽과 서유럽 상품으로 구성했다. 중세 도시와 고풍스러운 야경이 어우러진 동유럽부터 예술·문화·미식과 겨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서유럽까지 여행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유럽에서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과 비엔나 시청사 광장,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당 일대, 드레스덴 알트마르크트 광장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한다. 서유럽에서는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크리스마스 축제부터 취리히의 겨울 마켓, 체르마트의 알프스 설경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동유럽 대표 상품인 ‘동유럽+발칸 5국 9일’은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의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연결한 상품이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프라하 시내 호텔 1박을 포함해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프라하 블타바강 디너 크루즈와 야경투어, 비엔나 클래식 콘서트, 쇤브룬궁전·벨베데레궁전 내부 관람,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여기에 할슈타트·블레드성·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자연 명소와 현지 특식 6회를 포함했으며,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관광 없이 기사·가이드 경비까지 포함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서유럽 대표 상품인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 4국 9일’은 예술과 역사, 도시 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반 고흐 미술관과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을 비롯해 브뤼셀·브뤼헤·겐트, 쾰른·하이델베르크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한다. 암스테르담과 프랑크푸르트 자유시간, 현지식 3코스 정찬과 벨기에 홍합요리, 독일 슈바인학센 등 지역별 특식도 포함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시즌은 역사적인 도시와 화려한 조명, 현지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져 평소와 다른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은 동유럽의 고풍스러운 겨울 풍경부터 서유럽의 예술·문화·미식까지 다양한 테마를 담은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유럽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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