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황진희, 제11회 제자연주회 ‘Prossimo Concert’

스승과 제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피아니스트 황진희 제11회 제자연주회 ‘Prossimo Concert’

2019-12-10 18:39 출처: 툴뮤직

피아니스트 황진희 제자연주회 제11회 프로스시모 정기연주회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0일 -- 피아니스트 황진희의 제11회 제자연주회 <Prossimo Concert with 황진희>가 12월 14일(토) 오후 5시에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황진희는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피아노과, 예술가곡과를 졸업하고 클라우디오 아바도 밀라노 시립음악원에서 피아노과 전문연주자 최고연주과정을 최고점으로 수석 졸업을 했다. 이후 Concorso Internazionale의 ‘Dino Ciani’ 콩쿠르 1위, ‘Capriolo’ 콩쿠르 2위 및 다수 콩쿠르에 입상했고 원주시립교향악단, 밀라노 시립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으며 툴뮤직, 월간 더뮤직, J&R 음악캠프, 대진대학교 피아노캠프에 참가교수로 참가했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그리고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탄탄한 실력의 피아니스트다.

<Prossimo>는 최상급의 ‘전문적인(Pro)’과 ‘최상급의(ssimo)’가 합쳐진 합성어로 ‘최상급의 전문적인 차세대 음악가 양성’을 목표로 황진희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체이다. 매년 정기연주회로 개최하는 <Prossimo Concert>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여 제자연주회를 통해 스승과 제자들 사이에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찬 피아노 음악으로 12월을 따스한 감동의 달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전시대의 베토벤을 시작으로 브람스, 쇼팽,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모슈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 등 다양한 시대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주곡뿐만 아니라 2명의 연주자가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포핸즈 연주곡도 준비되어있어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초대권으로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피아니스트 황진희는 “10년 전에 제자연주회를 처음으로 개최할 때만 하더라도 과연 내가 10년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느덧 11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롭고 남다르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제자연주회라는 것 자체가 많지 않았다. 피아노 전공자들이 무대에서 전곡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다. 저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연주자는 무대에서 연주를 통해 성장해야 하는데...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이 안타까웠다. 그런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피아노를 공부하는 제자들 모두에게 무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음악을 통해서 축하받는 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Prossimo Concert>가 시작됐다”라고 <Prossimo>의 창단 이유를 밝혔다. 또한 황진희는 “이번 콘서트 이후에는 엘렉톤 2대와 함께 제가 지휘봉을 직접 잡고 제자들을 솔리스트로 세운 협연 무대를 꾸려보고 싶다. 콘체르토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구성하고 싶다”라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연주회를 주관하는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10년이 넘은 세월 동안 한결같이 제자연주회를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자극이자 영감이다. 황진희 교수님의 제자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이라고 할까. 저 또한 피아노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황진희 교수님의 제자연주회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서 행복하고 선생님과 제자들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이 연주회를 통해 황진희 선생님과 제자들이 더욱 돈독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이 콘서트를 주관하는 기획자로서 이야기를 전했다.

황진희 교수 제자들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통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Prossimo Concert with 황진희> 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사제지간의 사랑과 의미 있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황진희 교수의 제자들이 차세대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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