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사이트 개편해 가독성과 사용성 향상

2022-11-18 09:10 출처: 뉴스와이어

개편한 뉴스와이어 사이트를 PC로 본 화면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홍보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가 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보도자료의 가시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모바일 친화적으로 바꿨다고 18일 밝혔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사이트의 좌우폭을 넓히고, 한글 폰트를 미려한 글자로 바꿨으며, 보도자료에 사진 여러 개를 동시에 노출했을 때 가시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반응형 웹의 기능 개선을 통해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보도자료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원하는 메뉴를 빨리 찾아 내비게이션 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는 이번 사이트 개편에 맞춰 보도자료에 첨부할 수 있는 사진의 개수를 요금 변경 없이 스탠다드는 2개에서 3개로, 프리미엄은 3개에서 5개로 늘렸다.

뉴스와이어는 등록했던 사진을 꺼내 다시 쓸 수 있는 이미지 라이브러리 기능도 이달 내에 추가할 예정이다.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사이트 개편으로 더 넓고 시원해진 뉴스와이어를 통해 기업이 보도자료와 사진, 영상, 로고 등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노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언론 및 소비자와의 소통이 강화되고 브랜드 인지도 역시 향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만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 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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