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디의 테라페이스 프로 제품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웰니스 테크 선도 기업 테라바디(Therabody)의 휴대용 올인원 페이셜 헬스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TheraFace PRO)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The Best Inventions of 2022)’ 뷰티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소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100개씩 선정해 발표해 왔으며 올해는 뷰티, 피트니스, 디자인 등 26개 부문 총 200개 제품으로 대폭 확대했다. 2022년 뷰티 부문의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세계 최초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의 기술을 적용한 테라페이스 프로를 포함해 총 6개의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테라페이스 프로의 최고의 발명품 선정 사유에 대해 타임지는 테라페이스 프로가 총 8가지 다양한 관리가 가능한 올인원 디바이스라는 점과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또한 얼굴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퍼커시브 테라피 외에도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미세전류 요법, 빛의 파장을 활용해 피부 활력을 돕는 LED 요법, 강력하고 부드러운 클렌징 기능, 냉각 및 온열 테라피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8가지 토탈 케어 기능으로 얼굴 건강을 전체적으로 관리해주는 테라페이스 프로는 전용 앱을 통해 선호하는 루틴을 설정하거나 추천 루틴을 사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8가지 팁은 하나의 기기로 얼굴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관리를 경험하게 해준다.
테라바디 코리아 곽진일 마케팅 이사는 “테라페이스 프로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테라건의 퍼커시브 테라피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테라바디의 첫 페이셜 기기”라며 “이번 최고의 발명품 선정으로 테라바디의 혁신과 기술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라바디는 올해 7월 한국 지사를 공식 출범하며, 세계 최초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을 비롯해 바이브레이션 테라피 ‘웨이브 시리즈’, 페이셜 케어 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웰니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테라바디의 올인원 페이셜 헬스 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는 테라바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