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2 그린어스챌린지 댄스·작사 부문 개최

댄스챌린지와 작사공모전 분야 지원 가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구공생 캠페인 진행
지속가능한 지구의 사랑과 평화를 위한 문화행사

2022-12-05 10:20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2 그린어스챌린지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11월 25일 그린어스챌린지 공모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 모두가 공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의 문화 행사로 제시된 음악에 어울리는 댄스와 작사를 공모하는 창작 챌린지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지구힐링 365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22 그린어스챌린지 공모전은 연령, 성별, 개인·팀 구분 없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2차로 평가가 진행되고 최종 시상식은 2023년 1월 2일로 예정됐다.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신저로써의 역할을 하는 BTS와 에이티즈, AB6IX,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포함한 수많은 K-POP아티스트가 이 학교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이 학교는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에 대한 의미를 일깨우고 있으며, 천범주 학과장은 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 모두가 공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2022 그린어스챌린지 댄스, 작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등 해외 대학들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글로벌 K-교육 선도교육기관임을 증명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지구시민연합이 주최하고 전국대학생문화기획단체 뮤니브가 주관하며 랭킹닭컴, 아이바나리가 후원하는 2022 그린어스챌린지 공모전의 참가 신청은 11월 25일~12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 편성은 △통합심리치료대학: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 동양학과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과대학 및 학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