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그리드, 국제 고객 지원 담당에 신임 이사 임명

신임 이사, EMEA 및 APAC 지역에 업계 전문성과 리더십 제공

2023-09-14 11:30 출처: ExaGrid Systems, Inc.

말버러,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업계 유일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인 엑사그리드(ExaGrid)®가 오늘 EMEA 및 APAC 국제 고객 지원 부문의 새로운 이사로 이안 레드몬드(Ian Redmond)와 사이먼 파웰(Simon Powell)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엑사그리드는 현지 언어로 직접 고객 지원을 제공하며, 2급 수석 지원 엔지니어가 개별 고객에게 배정돼 항상 동일한 엔지니어와 협력하는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 모델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지원 직원에게 반복해서 문제를 설명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레드몬드와 파웰은 백업 업계에서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을 활용해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엑사그리드의 고객 지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엑사그리드에 합류하기 전에 레드몬드는 5년 이상 EMEA 지역에서 코헤시티(Cohesity)의 고객 지원을 운영했으며 틴트리(Tintri) 및 EMC 데이터 도메인에서 고객 지원팀을 이끌었다. 파웰은 컴볼트(Commvault)의 고객 지원팀 내에서 16년 동안 베테랑으로 근무한 후 엑사그리드에 합류했다. 그중 7년은 EMEA 지역의 고객 지원 이사로 근무했다.

엑사그리드의 사장 겸 CEO인 빌 앤드루(Bill Andrews)는 “엑사그리드는 꾸준히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80여 개국에서 40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설치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우리 사업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층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지원 인력을 늘리는 데 주력해 왔다. 엑사그리드 팀은 이안 레드몬드와 사이먼 파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국제 고객 지원 엔지니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엑사그리드 소개

엑사그리드는 고유한 디스크 캐시 랜딩 존, 장기 보존 리포지토리 및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갖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Tiered Backup Storage)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랜딩 존은 가장 빠른 백업, 복원 및 즉각적인 VM 복구를 제공한다. 리포지토리 계층은 장기 보존을 위한 최저 비용을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스케일아웃 아키텍처에는 전체 어플라이언스가 포함되며, 데이터가 증가할 때 고정 길이 백업 창을 확보하므로 비용이 많이 드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필요성과 제품 노후화를 없애준다. 엑사그리드는 한 개의 비 네트워크 대면 계층, 삭제 지연 및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복구할 수 있는 불변 객체를 갖춘 유일한 2계층 백업 스토리지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엑사그리드는 아르헨티나, 호주, 베네룩스, 브라질, 캐나다, 칠레, CIS, 콜롬비아, 체코, 프랑스, 독일, 홍콩, 이베리아, 인도,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북유럽,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스페인, 터키,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등에서 물리적 판매 및 사전 판매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exagrid.com)를 방문하거나 LinkedIn을 통해 회사와 소통할 수 있다. 엑사그리드 경험에 대한 고객 후기를 확인하고 백업 스토리지에 소비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고객 성공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사그리드는 +81 NPS점으로 높은 점수를 확보하고 있다.

ExaGrid는 ExaGrid Systems, Inc.의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53511/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