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C Brighton 캠퍼스
서울--(뉴스와이어)--사람사랑 유학원이 2023년 6월 치러진 A레벨 랭킹(A*-A 비율)에서 90.1%로 2위를 차지한 Oxford International College(OIC,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의 한국 세미나를 12월 6일 오후 6시 신논현역 근방의 WeWork에서 개최한다.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는 A레벨 성적(A*-A 비율)이 지난해 36%에서 2023년 27%로 낮아지는 시기에 지난해와 거의 변함이 없는 높은 A레벨(90.1%) 성적을 유지했다.
2023년 주요 A레벨 기록을 보면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11명이 입학 허가를 받았다.
영국 G5 대학(Oxford, Cambridge, Imperial, LSE and UCL)은 지원자(의대지원자 제외) 중에 73%가 입학에 성공했으며, UCL은 지원자의 55%가 입학 허가(영국 평균 30%), 임페리얼은 40%가 입학 허가(영국 평균 30%)를 받았다.
의대 기록을 보면 외국 학생에게 제한(정원의 7.5%만 허용)되는 영국 의대 입학에서, 총 32개 대학에서 입학 허가(총 82 오퍼)를 받았다. 특히 Cambridge 의대 지원자의 3명 중의 한 명, Imperial 의대 지원자의 9명 중 4명이 입학을 할 정도로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의 높은 의대 진학에 대한 명성은 올해도 이어졌다.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의 교사 레벨은 높기로 유명한데, 카디프 식스폼 칼리지 설립자이자 BBC의 Britian’s Brainest School의 주인공인 야스민 사와, 옥스퍼드 출신의 교사, 박사 과정의 교사로 이뤄졌다.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의 독특한 교육 방법은 단지 A레벨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교육 방법을 떠나 Oxford와 Cambridge 및 영국 의대(Medicine)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인터뷰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전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영국 유학 전문가인 이선오 사람사랑 유학원 원장은 옥스포드 인터내셔널 칼리지의 숨어 있는 장점으로 많은 행사(Activities), 클럽(club), 스포츠(sports) 등 비교과 과외활동(Extra Curricular)과 각각의 학생의 전공과 연관된 Super-curricular 등 각 학생이 진심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선오 원장은 “실제로 OIC의 한국 학생은 8명 중에서 5명이 의대 입학을 위해 OIC에 입학했지만, 5명 중 3명이 의대가 아닌 컴퓨터 공학(미국 위스콘신-메디슨과 UCL 대학)과 엔지니어링(UCL 대학)으로 전공을 바꿔 진학했다. 이렇게 진심으로 원하는 전공을 찾는 과정이 있는 학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옥스포드 인터내셔널 칼리지 옥스퍼드 캠퍼스의 킴 테라 교장(위컴 애비(Wycombe Abbey) 출신)과 브라이튼 캠퍼스의 젬마 한난씨가 직접 방문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OIC의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입학 노하우’와 새롭게 문을 연 브라이튼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Year 9과 2년 과정의 GCSE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와 일대일 미팅은 12월 6일 서울 신논현역 부근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사람사랑유학원 웹사이트(www.peopleloving.co.kr)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사람사랑 유학원 소개
사람사랑 유학원은 옥스브리지(Oxbridge) 입학, 의대 입학 등 톱 전공의 입학 전문가다. 또한 영국의 톱 대학인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더럼(Durham), 골드스미스(Goldsmiths)의 한국의 대표 유학원이기도 하다. A레벨 영국 1위와 2위인 카디프 식스폼 칼리지(Cardiff 6th form College)와 옥스퍼드 인터내셔널 칼리지(Oxford International College)의 한국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