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꼭 방문해야할 명소로 알려진 ‘소금사막’과 ‘블루라군’. 이곳에서 환상적인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착한여행이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길 원하는 소비자 욕구에 맞춰 가벼운 마음으로 두 개의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가든스 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 스카이파크 등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방문한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소금사막과 크리스탈 빛의 블루라군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환상적인 인생샷 명소 ‘빈탄섬’으로 떠난다. 현대적인 개발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태고의 자연과 이국적인 열대지방의 야생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맹그로브 디스커버리 투어’는 빈탄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재 인도네시아 빈탄 리조트 그룹은 한국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올해 8월 서울에서 ‘코리아 프로덕 업데이트 2023-2024’를 개최하고 빈탄섬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시 빈탄 리조트 그룹은 빈탄섬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발리 다음으로 가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우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으로, 좋은 인프라와 안전한 휴양지로써 앞으로 한국인에게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착한여행은 이번 상품은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하기 전 프라이빗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빈탄섬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빈틈없이 탄탄하게 준비된 빈탄섬 여행으로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과 함께 여행의 풍미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착한여행 소개
사회적 기업 착한여행은 여행자와 여행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정여행 전문 여행사로, 2009년 설립 이래 유럽 17개국·아시아 16개국·미주 7개국·아프리카 3개국 등 14년간 45개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파트너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도움과 나눔이 가능한 봉사 활동과 자연 환경 및 역사 문화 학습을 통해 관광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보호에 기여한다.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추구하는 착한여행의 역할은 관광 자원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