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I, 세일즈포스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2024-04-02 09:44 출처: 브이티아이코리아

VTI가 세일즈포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VTI는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세일즈포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VTI의 사업 운영 개발 및 확장에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객 관계 관리(CRM) 플랫폼으로 기업이 고객과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 중심’ 경영을 추구하는 세일즈포스는 모든 활동의 중심에 고객을 놓는 것을 중요시하며, 이러한 철학은 파트너십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VTI는 베트남, 일본, 한국,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특화된 대표적인 기술 기업이다. 혁신과 고객 만족을 중시하는 VTI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까다로운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VTI는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철저한 평가를 거친 후 세일즈포스의 파트너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VTI가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CRM을 제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VTI는 세일즈포스와 협력해 파트너의 성공이 곧 고객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큰 성공 기회를 열어주고, 고객이 오늘날의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번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모든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면 VTI에 문의하면 된다.

브이티아이코리아 소개

브이티아이코리아(VTI 코리아)의 모기업인 VTI 그룹은 베트남과 한국, 일본에 지사를 둔 기술 선도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제조·생산업과 소매·유통업이 핵심 산업군이다. VTI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AI,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3가지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혁신적 가치를 제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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